안녕하세요 조쉬입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방석 2 종입니다~생활 특성상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그러다 보니 안 좋은 자세로 오래 있게 되고 목이랑 허리가 굽어서 건강을 망치게 됩니다. 거북목과 굽은등은 키도 작아질 뿐더러 보기에도 좋지않으니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집 이외의 장소는 편한 의자로 바꾸기도 힘들고 딱딱한 의자가 싫어서 저는 방석을 이리 저리 알아보았습니다.선택 기준은 1. 가격 2. 기능 3. 세탁가능 여부 4. 디자인으로 우선순위를 두었구요제 눈에 들어온 방석은 펠비스튜너 방석과 밸런스코드 방석이었습니다. 두가지 중에 고민하던 중에 그냥 일하는 곳에 하나 집에 하나 두려고 둘다 사버렸습니다. 펠비스튜너를 일하는 곳에 밸런스 코드를 집으로 보내서 사용을 해..
드디어 출국날이다 2017.03.07 인천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 행 비행기에 탑승을 하였다. 내가 선택한 항공편은 중국 베이징을 경유하는 에어차이나 편도였으며 가격이 무척 저렴하고 시간대도 시차적응 하기에 좋았던 시간이였던거 같다. 가격은 30만원인가 40만원 초반대였고 시간은 대략 6시쯤 출발하여 한시간 비행 후 베이징에서 새벽 2시쯤까지 라운지에서 쉬다가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정도 비행 후 독일 시간으로 새벽 5시 30분쯤 도착했던거 같다. 그냥 베이징에서 잠을 안자고 있다가 비행기에서 푹 자고 일어났더니 독일 아침이여서 따로 시차적응 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베이징에 잠깐 내려서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했다. 블로그를 시작 하기 전이라 사진들이 많이 없다 ㅠㅠ 운동화는 보이..
독일 교환학생 준비과정 준비과정은 하루만에 따닥 끝내는 일이 아니였다. 면접에 합격한 후 절차에 따라 필요한 서류와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이 과정이 생각 보다 길고 나름 복잡하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제출기한을 놓치거나 필요한 파일을 빼먹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교환학교인 뉘팅겐 대학과 우리대학이 요구하는 것들이 다르다. 일단 뉘팅겐 대학에 보내야 할 것들은 다음과 같다1. 스캔된 의료비 최소 3만유로 보장 보험증서2. 비 EU 국가 학생들 : 건강보험포기서에 내 사인과 우리학교측의 사인이 필요하다. (아마 EU에서 우리나라 의무건강보험같은 걸 포기하는 거일듯? 어차피 사적인 보험이 있으니)3. social service fee 라고 해서 일종의 세금인데 독일에 가기전 미리 송금을 하고 영수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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