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쉬입니다.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9651 제가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만 하다가 이번에 제작자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도전이 미약하게 나마 뒷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 정말 좋은 제품이나 아이디어가 있는데 실현하기엔 자금이 부족할때 시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대중들로 부터 자금을 조달받은 뒤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입니다. 요즘은 전시회나 사업자금도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를 받아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2018년 4월 부로 개인투자자들의 펀딩 한도가 1개 프로젝트 200만원, 연간 500만원 이하에서 >> 1개 프로젝트당 500만원 , 연간 1000만원으로 상향 되었습니다.)사실 저는 디자이너도 아니고 어떤 ..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고모댁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사촌동생들이 벌써 고3이였다. 애들이 초6일때 내가 대학교 입학을 했는데 내년에 동생들이 입학을 하면 나와 같이 대학교를 다니게 된다..19학번 00년생과 학교를 다니고 졸업을 하게 생겼다. 세월이 정말 빠른것을 느꼈다. 내 생각 12년의 초중고 교육은 현대사회에 맞는 민주시민을 길러야 된다. 문과 이과 구분 없이 정치,경제,역사를 배우되 실생활에서 밀접한 부분도 가르쳐야한다. 선거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비례대표와 지역구 국회의원이 뭔지 적금과 예금은 뭐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뭔지 근현대사의 흐름을 파악해 지금 우리 사회가 여기까지 왔는지...그외에도 프레젠테이션 하는법,음악,노동권리,스포츠,양성평등,비판적 정보수용법,토론법,자아성찰,협력하는 법 등등 학교..
하루 글쓰기 이틀만에 무너지다 요 2-3년 들어서 머리가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아프고 두통약도 항상 챙겨 다니게 되었다. 어제 알바를 하던 도중 머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다. 두통임을 감지하고 약을 먹었으나 효과는 없는 듯 계속 두통이 심해졌다. 너무 앉아만 있어서 그런가 싶어서 체육관에 가서 뛰면 괜찮겠지 했지만 심해져 오는 두통을 이기지 못하고 도중에 집에와서 바로 잤다. 11시경 잠에서 깼는데 이번엔 속도 안 좋았다. 두세달 전 체해서 머리 아프고 토하고 호되게 고생한 기억이 떠올랐다. 나는 아픈 느낌이 너무 싫다 특히 두통과 메스꺼움. 내가 소주를 안 먹는 이유 중 하나이다. 아플땐 시간이 너무 안 가고 다 나으면 진짜 건강 챙겨야지 꼭꼭 씹어먹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찬것도 많이 안 먹어야지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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