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쉬입니다.요즘 같은 봄날에 불청객은 꽃가루인데요 창문 열어 놓으면 집 안이 다 노랗게 될 정도로 심하네요 ㅠㅠ바람이 안불어 꽃가루가 안 날리면 미세먼지가 많아서 창문 열기가 꺼려지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공기 청정기를 하나 구입하기로 결심!! 구매시 고려 사항으로는 1. 가격 2. 성능 3. 크기 4. 신뢰성 을 따지고 샀습니다. 가격대는 10만원 이하에 초미세먼지와 각종 냄새를 없애 줄 수 있고 크기는 가볍고 너무 크지 않은 선에서 믿을 만한 회사 제품을 구하고 싶었어요 ㅎㅎㅎ 너무 욕심이 많은가요?? 여러 차례 검색 결과독일 그린루프트 사의 공기청정기 hm-8000 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오랜 고민 끝에 주문을 하고 받았습니당 독일 Grunluft 회사 제품인데요 독일어로 grun은 g..
어느 새 미세먼지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예전 같았으면 봄철에 꽃가루 황사만 잠깐 날릴 뿐 나머지 기간동안은 청명한 하늘이 당연했다. 사실 그 잠깐의 황사도 짜증이 났었다. 답답해도 창문을 열 수 없고 목이 칼칼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이제는 입자가 더 작아져서 몸에 축적될 수 밖에 없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4계절 내내 한국을 휩쓸고 있다. 중국이 공장을 베이징의 동쪽으로 이동 시키면서 서해를 두고 우리는 공장에서 뿜어대는 대기오염을 직격탄으로 맞고 있다. 2년전인가 미세먼지가 막 떠오르기 시작 할 무렵 정부는 원인을 고등어와 고기를 구울 때 나오는 연기로 지목을 했었었다. 어이가 없다. 언제는 고등어 안 구워 먹고 고기 안 구워 먹었나.. 공무원들 머리에서 나온게 저정도 밖에 안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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