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두통] 건강
하루 글쓰기 이틀만에 무너지다 요 2-3년 들어서 머리가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아프고 두통약도 항상 챙겨 다니게 되었다. 어제 알바를 하던 도중 머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다. 두통임을 감지하고 약을 먹었으나 효과는 없는 듯 계속 두통이 심해졌다. 너무 앉아만 있어서 그런가 싶어서 체육관에 가서 뛰면 괜찮겠지 했지만 심해져 오는 두통을 이기지 못하고 도중에 집에와서 바로 잤다. 11시경 잠에서 깼는데 이번엔 속도 안 좋았다. 두세달 전 체해서 머리 아프고 토하고 호되게 고생한 기억이 떠올랐다. 나는 아픈 느낌이 너무 싫다 특히 두통과 메스꺼움. 내가 소주를 안 먹는 이유 중 하나이다. 아플땐 시간이 너무 안 가고 다 나으면 진짜 건강 챙겨야지 꼭꼭 씹어먹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찬것도 많이 안 먹어야지 생각을 ..
지나가는 생각
2018. 4. 22. 23: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양성평등
- 파리
- 고영성
- 리뷰
- 유럽여행
- 독일
- 유학생
- 뉘팅겐
- 해외여행
- 신영준
- 행복
- With You
- 슈투트가르트
- 에펠탑
- 교환학생
- 에코백
- 독서
- 유럽생활
- 미투운동
- 후기
- 유럽
- 독일여행
- me too
- 와디즈
- 펀딩하는법
- 남녀평등
- 크라우드펀딩
- 페미니즘
- 펀딩오픈
- 프랑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