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쉬입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9651 저는 그동안 에코백 시안을 ppt로 끄적이다가 시안을 만들면서 공장도 이곳저곳 알아 보았습니다. 너무 많은 에코백 제작 업체들이 있었고 휘황 찬란한 광고 때문에 정신이 없었는데요. 그 중 맘에드는 곳 두곳에 전화를 해 샘플견적을 의뢰를 하였습니다. 두곳의 금액 차이는 꽤 있었고 저는 망설임 없이 값이 싼 쪽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시안은 단순한 디자인이여서 샘플제작이 굳이 필요없다고 했지만 저는 샘플로 세탁도 해보고 사용해보며 값이 얼마 안 나가는 제품이지만 시험을 해보고 펀딩을 하고 싶어서 계속 샘플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공장측에서는 계속 100개 단위로 제작을 ..
남북 정상회담이 D-2 앞으로 다가왔다. 종전선언을 할 수 도 있고 평화협정을 맺을 수도 있다는 말이 돌고 있고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 보인다. 생각보다 너무 뜬금없이 훅 다가온 종전이 실감이 나지않는다. 물론 아직 종전선언을 했다는 것도 아니고 회담도 하지 않았지만 종전에 대해 생각 해볼 여유나 기회가 그 동안 있었던가?? 지난 9년동안 이명박 박근혜를 거치며 남북갈등은 더욱 깊어졌고 올해 초까지만 해도 김정은과 트럼프가 한판 맞짱을 뜰 기세였다. 으레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허황된 선전, 이번에도 저러다 말겠지 하는 무감각이 우리를 별 생각 없이 지낼 수 있게 해주었다. 나 역시 북한과 통일에 대해서 생각 해본 적은 살면서 크게 세번 정도 있다.1. 초등학교 때 통일 포스터를 제작 하면서 통일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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