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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쉬입니다.

오늘은 뉘팅겐 시내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학교에 가서 오전내내 전반적인 뉘팅겐 학교에 대해 소개를 듣고 야외로 나와 각자 점심을 먹고 나중에 다시 만나서 뉘팅겐에서 제일 높은 교회 탑?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학교소개는 필수 참석이었지만 시내투어는 필참이 아니여서 다른 한국친구들은 그대로 기숙사로 돌아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유쾌한 멕시코 친구들과 같이한 점심, 처음 외국에서 사먹는 음식, 햄버거 같으면서 터키? 그리스? 식 음식이었다. 맛은 괜찮은데 역시 가격은 만만치 않았던걸로 기억. 그리고 양이 굉장히 작다.

예전 성곽의 일부분이면서 교도소로 쓰였다고 한다. 지금은 이런 투어때만 개방

이때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설명이 부족하다. 탑에 올라가니 먼저 파란하늘이 보인다. 탑을 올라오는 계단에서 작은 방들도 보고 종도 보고 그랬던거 같다. 작지만 평화로운 뉘팅겐 전경

베드렁,닐,페르난다,오말

훌리오,일레,카르멘,아만다,알란,렌카 ㅋㅋㅋ 사진찍는 와중에 가이드분께서 난입

학교 밑에는 옛날에 브루어리?와이너리?로 썼을 법한 지하실이 있다. 보통은 여기서 각종파티를 하나 이때는 공사로 인해 다른 곳에서 했다.

시내를 둘러보고 간단하게 피자먹고 기숙사로 들어갔나?? 사진이 없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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